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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와 조선일보, 대한출판문화협회, 롯데마트, 교보문고가 주축이 되어 지난 2011년 1월에 함께 캠페인을 했던 내용입니다.
캠페인 기획 동기는 가족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거실에 바보상자라 불리는 TV가 중심을 잡고 있어서 가족들간 대화가 끊기고 독서 또한 점점 손에서 멀어져 간다는 사실에 착안, 거실에서 TV를 몰아 내고 그 자리에 서재를 만들자는 거였습니다.
그런데 서재만 만들어 놓으면 너무 밋밋하니 독서하는 분위기를 북돋우자는 취지에서 책장 중앙에 당사의 전기벽난로를 설치 하여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되살려 끊어진 가족과의 대화를 복원 하고, 불꽃 앞에서 독서도 하자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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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implexkorea.co.kr/board/free/read.html?no=7&board_no=1&page=1
아래는 당시 촬영 되었던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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